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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の浮き輪 心理学者が答える98の人生相談 [ ハリエット・ゴ-ルダ-・...

  • 価格¥2,640
  • 心理学者が答える98の人生相談 ハリエット・ゴールダー・ラーナー 園田雅代 誠信書房ジンセイ ノ ウキワ ラーナー,ハリエット・ゴールダー ソノダ,マサヨ 発行年月:2002年07月 ページ数:321p サイズ:単行本 ISBN:9784414304145 レーナー,ハリエット(Lerner,Harriet) Ph.D.百万部のベストセラー『怒りのダンス』『親密さのダンス』『欺きのダンス』の著者。カンザス州トピカのメニンガー・クリニックに勤める心理療法家。女性心理学・家族心理学の専門家として国際的に著名であり、優れた講師、コンサルタント、ワークショップリーダーでもある。夫と二人の息子がいる 園田雅代(ソノダマサヨ) 1955年東京生まれ。1980年東京大学大学院修士課程修了。玉川大学助教授を経て、現在、創価大学教授。臨床心理士(本データはこの書籍が刊行された当時に掲載されていたものです) 1 この男性は私にピッタリかハズレか/2 心、身体、魂の修復/3 友情の問題/4 働く女性/5 家族、この不思議なところ/6 そして結婚へ/7 親の復権/8 愛すべきこの世界 著名な女性誌に寄せられた数々の相談事から選ばれた悩みを取り上げて回答。 本 人文・思想・社会 宗教・倫理 倫理学 美容・暮らし・健康・料理 生き方・リラクゼーション 生き方

人生の浮き輪 心理学者が答える98の人生相談

  • 価格¥2,640
  • 異性関係、結婚、友情、子育て、夫婦、家族関係、仕事など様々な悩みで沈み込まないために?。(心理図書総目録より)

浮き輪頑張るかどうかは僕が決める

  • 価格¥2,886
  • 상품소개 국민 시(詩)팔이 하상욱과카카오프렌즈의 소심한 오리 튜브가오늘도 수고한 당신의 마음에 웃음을 전합니다! 라이언, 어피치에 이어 세 번째로 출간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에세이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가 하상욱 작가와 함께 찾아왔다. SNS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시팔이 하상욱, 그의 묵직하게 뼈를 치는 유쾌한 문장들과 소심하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는 튜브의 오리발 킥으로 오늘도 수고한 당신의 마음에 웃음을 전하기 위해! 진심이 담기지 않은 “힘내”라는 말은 때때로 “참아”와 같은 효과를 남긴다. 마음 편히 감정을 터뜨리지도 못하고 꾹 눌러 참는 순간, 딱 그만큼 속이 타들어간다. 이런 사람에게는 차라리 말없이 옆에 있어주는 편이 더 나을 때가 있다. 공감과 위로라는 말조차 버거워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필요한 건 그렇게 옆에 있어줄 진짜 ‘내 편’ 아닐까? 적절한 위트와 반전으로 답답한 속을 풀어주는 하상욱 작가와 화가 날 땐 솔직하게 감정을 터뜨리는 튜브가 만나, 지친 당신을 위한 든든한 한편으로 뭉쳤다. 목차 Part 1. 싫다면 싫은 겁니다 Part 2. 끝까지 참으면 참다가 끝나요 Part 3. 위로해달라고 한 적 없는데? Part 4. 이번 인생 반품할게요 Part 5.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 Part 6. 미친 오리는 어디든 갈 수 있다 저자 소개 하상욱 시팔이, 시 잉여 송라이터, 센스머신, 시POP 가수 1981년생. 리디북스에서 기획자로 일하면서 페북에 시를 올리기 시작했다. 이 시들을 ‘서울 시 1, 2’ 전자책으로 묶어 무료로 배포, 2013년 1월 종이책으로 출간했다. 2015년에는 사랑 시들을 모아 『시 읽는 밤 : 시밤』을 출간했다. 또한 2014년 첫 디지털 싱글 [회사는 가야지][축의금]을 발표한 데 이어, [좋은 생각이 났어, 니 생각][다 정한 이별]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책 속으로 싫은 사람과 잘 지내는 법은 서로 안 보고 사는 것뿐이다. 요즘 잘 지내니? 잘 지낼까 봐 묻는 거야. --- p.14 “내가 널 아끼니까 하는 말인데.” “그냥 아껴 둬.” “내가 널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 “생각만 해.” --- p.27 할 말은 할 줄 아는 사람이란 안 할 말은 안 하는 사람이다. --- p.48 남이 하는 일들이 쉬워 보인다면 그 사람이 잘하고 있기 때문이다. --- p.96 내 실패는 노력 부족이다. 나를 위한 세상의 노오력. --- p.201 잊고 싶은 오늘이 아닌, 잇고 싶은 오늘로 남길. --- p.215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 들었는데, 나는 방황인 것 같다. --- p.235 도망친다고 또망치는건 아니더라구. 출판리뷰 “위로해달라고 한 적 없는데요?” 하상욱 식 반전 공감 & 튜브의 백만 가지 표정,환상의 콤비가 오리발 킥처럼 날리는 속 시원한 위로의 말들 책장을 펼쳐보면 이 둘 같은 환상의 짝꿍이 또 있을까 싶다. 작가의 짧지만 힘이 센 문장 옆에서 꼭 내 마음을 대신하듯 튜브가 울고 웃고 화내고 행복해하고 있다. 내게 더 노오력하라며 독촉하는 세상에 분노하는 순간에는 입에서 불을 뿜어내고, 지울 수 없는 과거 때문에 속이 쓰린 순간에는 오리발로 털털하게 한잔 들이킨다. “넌 할 만큼 했어”라는 말에는 나와 같이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특히나 반전 매력 넘치는 ‘하상욱 식’ 공감과 희노애락 가득한 튜브의 표정이 찰떡같이 맞아 떨어지는 순간을 마주할 때면, 그들과 크게 웃으며 하이파이브 하고 싶어진다. 이런저런 세상일로 상처 받고 자존감이 무너져 침대에 쓰러지듯 누워 울거나 소리 지르고 싶은 사람에게 정말로 필요한 건, 소위 힐링으로 포장된 장황한 글보다 피식 하고 웃게 만드는 농담 한마디일지도 모른다. 하상욱 작가와 튜브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나 대신 고민해주고 시원하게 털어내 준다고나 할까? 그렇게 잠시라도 힘든 일상을 잊고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웃을 수 있다면, 그 웃음으로 또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면 더 바랄 나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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